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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편의점 셀프 계산대 사용하는 방법

2026년 8월 27일 기준 · 매장·기계마다 화면과 순서가 조금씩 다름

어려우면 이 페이지를 인쇄해서 옆에 두고 따라 하세요

요즘 마트와 편의점에는 직원 없이 손님이 직접 계산하는 셀프 계산대가 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지지만, 하는 일은 딱 세 가지입니다. 바코드 찍고, 확인하고, 카드 꽂기. 한 번만 해 보면 “이게 다야?” 하실 겁니다.

매장마다 기계 모양과 화면이 조금씩 다르지만, 큰 순서는 같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계산 따라 하기

  1. 비어 있는 셀프 계산대 앞에 서세요. 화면이 꺼져 있거나 광고가 나오면 화면을 한 번 누르세요. 계산 시작 같은 버튼이 있으면 누릅니다.
  2. 상품의 바코드를 찍으세요. 바코드는 상품에 인쇄된 검은 줄무늬입니다. 이 줄무늬를 기계의 빨간 불빛이 나오는 유리창 쪽으로 향하게 대세요. “삑” 소리가 나면 찍힌 것입니다.
  3. 찍은 상품은 옆의 담는 곳(포장대)에 내려놓으세요. 저울이 달린 기계는 찍은 물건을 꼭 그 자리에 놓아야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4. 나머지 상품도 하나씩 “삑” 소리를 확인하며 찍으세요. 소리가 안 났는데 내려놓으면 계산이 빠집니다.
  5. 화면에서 목록과 수량을 확인하세요. 같은 물건을 두 개 샀다면 두 번 찍거나, 화면에서 수량을 2로 바꾸면 됩니다.
  6. 봉투가 필요하면 화면에서 추가하세요. 봉투 또는 쇼핑백 버튼을 누르면 목록에 봉투 값이 추가됩니다. 봉투는 계산대 근처에 놓여 있거나 직원이 줍니다.
  7. 다 찍었으면 결제 또는 계산하기 버튼을 누르세요.
  8. 카드를 꽂으세요. 카드 투입구에 금색 칩이 먼저 들어가게 꽂고, “카드를 빼 주세요” 안내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세요. 휴대폰 결제(삼성페이 등)가 되는 기계는 대는 곳이 따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9. 영수증이 나오면 챙기세요. 영수증 출력 여부를 묻는 화면이 나오면 원하는 쪽을 누르면 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해내셨다면 정말 잘 하신 겁니다. 두 번째부터는 훨씬 빨라집니다!


안 찍히는 상품이 있을 때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누구에게나 흔히 있는 일입니다.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꼭 알아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바코드가 상품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A. 보통 상품 뒷면이나 아랫면에 있습니다. 검은 줄무늬와 숫자가 함께 인쇄된 네모난 표시를 찾으세요. 못 찾으시면 상품을 이리저리 돌려 보시고, 그래도 없으면 직원에게 물어보세요.

Q. “삑” 소리가 두 번 나서 같은 게 두 번 찍힌 것 같아요. A. 화면 목록에서 수량을 확인하세요. 두 번 찍혔으면 그 상품을 눌러 수량을 줄이거나 삭제하면 됩니다. 결제 전이라면 언제든 고칠 수 있습니다.

Q. 결제까지 다 했는데 계산이 잘못된 것을 알았어요. A. 영수증을 들고 근처 직원이나 고객센터에 말씀하세요. 영수증이 있으면 대부분 바로 처리해 줍니다. 영수증을 챙기는 습관이 이래서 중요합니다.


셀프 계산대는 “찍고, 확인하고, 꽂기”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다음 장보기 때 물건 두세 개로 가볍게 한번 도전해 보세요. 잘 하실 수 있습니다!

💛 잘 안 되셔도 괜찮습니다. 처음엔 누구나 어렵습니다. 위 단계를 한 번만 더 천천히 따라 해 보시고, 그래도 안 되면 자녀분께 이 페이지 주소를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