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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 말로 시키는 방법 (음성 비서)

2026년 8월 27일 기준 · 구글 어시스턴트 기준 · 기종과 버전에 따라 화면과 부르는 방법이 다를 수 있음

어려우면 이 페이지를 인쇄해서 옆에 두고 따라 하세요

손 대신 말로 시켜 보세요

작은 글씨를 보며 여러 번 누르는 것이 번거로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음성 비서에게 말로 시키면 됩니다. “엄마에게 전화 걸어 줘”라고 말하면 휴대폰이 알아서 전화를 걸어 줍니다.

갤럭시 휴대폰에서 쓸 수 있는 대표 음성 비서는 구글 어시스턴트입니다. 이 글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갤럭시에는 삼성의 빅스비라는 음성 비서도 들어 있는데, 사용하는 느낌은 비슷합니다. 기종과 버전에 따라 부르는 방법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음성 비서 부르는 방법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편한 쪽을 쓰시면 됩니다.

  1. 말로 부르기: 휴대폰을 향해 “OK 구글”(오케이 구글)이라고 말하세요. 화면 아래에 알록달록한 표시가 나타나면 듣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기능은 처음에 한 번 설정이 필요할 수 있는데, 안 되면 아래 버튼 방법을 쓰세요.
  2. 버튼으로 부르기: 화면 아래 홈 버튼을 길게 누르세요. 홈 버튼이 없는 기종은 측면 버튼을 길게 누르면 음성 비서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측면 버튼 길게 누르기가 빅스비나 전원 메뉴로 되어 있는 기종도 있습니다.)

비서가 나타나면 바로 하고 싶은 말을 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쑥스러워도 몇 번 해 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기계에게 말 거는 것,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이렇게 말해 보세요

비서가 듣고 있을 때, 평소 말하듯 또박또박 말하면 됩니다.

이 밖에도 이런 것들이 됩니다.

시키고 싶은 일을 그냥 말로 해 보세요. 생각보다 많은 것을 알아듣습니다.


잘 알아듣게 하는 요령


비슷한 기능과 구분해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OK 구글”이라고 말해도 반응이 없어요. A. 말로 부르는 기능이 꺼져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홈 버튼(또는 측면 버튼)을 길게 누르는 방법을 쓰세요. 말로 부르는 기능을 켜는 설정은 메뉴가 다소 깊숙이 있어서, 자녀와 함께 설정하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Q. 비서가 자꾸 엉뚱한 사람에게 전화를 걸려고 해요. A. 연락처에 저장된 이름과 말한 이름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연락처에 “큰딸”, “김영희” 등 어떻게 저장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저장된 이름 그대로 말해 보세요. 비서가 “누구에게 걸까요?“라고 되물으면 화면에 나온 이름 중 하나를 골라 말하면 됩니다.

Q. 음성 비서를 쓰면 돈이 드나요? A. 음성 비서 기능 자체에 별도 이용 요금이 부과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인터넷(데이터 또는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있어야 작동하며, 데이터 사용량은 요금제에 따릅니다. 또 비서에게 시켜서 거는 전화는 일반 전화이므로 평소 통화 요금과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잘 안 되셔도 괜찮습니다. 처음엔 누구나 어렵습니다. 위 단계를 한 번만 더 천천히 따라 해 보시고, 그래도 안 되면 자녀분께 이 페이지 주소를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