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지운 사진 되살리는 방법
아끼던 사진을 실수로 지웠다고 너무 놀라지 마세요. 지운 사진은 바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폰 안의 휴지통에 한동안 보관됩니다. 종이를 쓰레기통에 버렸다가 다시 꺼내는 것처럼, 기간 안에는 되살릴 수 있습니다.
갤러리 휴지통에서 사진 되살리기
- 갤러리 앱을 여세요.
- 화면 구석의 메뉴(줄 세 개 ≡ 또는 점 세 개 ⋮ 모양) 버튼을 누르세요.
- 휴지통을 찾아 누르세요.
- 최근에 지운 사진들이 보입니다. 되살리고 싶은 사진을 길게 누르거나 눌러서 선택하세요.
- 화면의 복원 버튼을 누르세요.
복원된 사진은 원래 있던 자리(갤러리)로 돌아옵니다.
휴지통만 알아 두셔도 “사진 지워서 큰일 났다” 하는 일의 대부분은 해결됩니다. 침착하게 휴지통부터 열어 보세요.
중요: 휴지통에도 보관 기간이 있습니다
- 휴지통의 사진은 **일정 기간(대개 약 30일 정도)**이 지나면 자동으로 완전히 삭제됩니다. 정확한 기간은 기종과 앱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휴지통 화면에 남은 날짜가 표시되는 경우가 많으니 그 표시를 확인하세요.
- 그래서 사진을 잘못 지웠다는 것을 알았다면 미루지 말고 바로 휴지통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휴지통 화면에서 비우기를 누르면 기간이 남았어도 즉시 완전 삭제되니, 이 버튼은 함부로 누르지 마세요.
구글 포토를 쓰신다면 여기도 확인하세요
폰에 구글 포토(바람개비 모양 아이콘) 앱을 쓰고 계시다면, 구글 포토에도 별도의 휴지통이 있습니다.
- 구글 포토 앱을 여세요.
- 아래쪽의 라이브러리(또는 컬렉션) 메뉴를 누르세요.
- 휴지통을 누르세요.
- 되살릴 사진을 선택하고 복원을 누르세요.
갤러리 휴지통에 없던 사진이 구글 포토 휴지통에는 남아 있는 경우도 있으니, 두 군데 모두 확인해 보세요.
휴지통에도 없다면: 정직한 안내
두 휴지통 모두 확인했는데 사진이 없다면, 보관 기간이 지나 완전히 삭제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경우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복구가 어렵다는 것을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 “지운 사진 100% 복구”를 내세우는 앱이나 업체 광고를 보실 수 있는데, 복구가 보장되지 않을뿐더러 비용을 요구하거나 개인정보를 노리는 경우도 있으니 신중하셔야 합니다. 꼭 시도해 보고 싶다면 반드시 가족과 상의 후 결정하세요.
- 앞으로를 위해 사진 자동 백업(구글 포토 등)을 켜 두면, 폰에서 지워도 백업본이 남는 경우가 있어 훨씬 안심입니다. 백업 설정은 가족과 함께 한 번 해 두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갤러리에 휴지통 메뉴가 안 보여요. A. 갤러리의 설정(톱니바퀴)에서 휴지통 기능이 꺼져 있으면 안 보일 수 있습니다. 메뉴 이름도 기종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찾기 어려우면 가족에게 한 번 봐 달라고 하세요.
Q. 사진을 복원했는데 갤러리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A. 원래 있던 앨범이나 최근 항목에 들어가 있습니다. 갤러리에서 날짜순으로 보면 원래 찍은 날짜 자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Q. 휴지통을 거치지 않고 바로 완전히 지워지는 경우도 있나요? A. 파일 관리 앱 등 일부 방법으로 지우면 휴지통에 안 남을 수 있습니다. 사진 정리는 되도록 갤러리 앱 안에서 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진 정리를 하다 실수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일입니다. 휴지통이라는 안전장치가 있다는 것만 기억해 두시면, 이제 사진 지우기가 무섭지 않으실 겁니다.
💛 잘 안 되셔도 괜찮습니다. 처음엔 누구나 어렵습니다. 위 단계를 한 번만 더 천천히 따라 해 보시고, 그래도 안 되면 자녀분께 이 페이지 주소를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