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예매쉬움
티맵(TMAP)으로 내비게이션 이용하는 방법
낯선 곳에 차를 몰고 갈 때, 예전에는 지도를 펴 놓고 길을 외우거나 창문을 내리고 물어물어 갔습니다. 이제는 스마트폰 하나면 목적지까지 길을 말로 또박또박 안내해 줍니다. 많은 분들이 쓰시는 내비게이션 앱 중 하나가 **티맵(TMAP)**입니다. 오늘은 티맵을 설치하고 길 안내를 받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 안전이 먼저입니다
운전 중에는 절대 휴대폰을 조작하지 마세요. 운전 중 휴대폰 조작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을 뿐 아니라,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목적지 입력은 반드시 출발 전, 차가 완전히 멈춰 있을 때 마치세요.
- 가는 도중에 목적지를 바꿔야 하면, 안전한 곳에 차를 세운 뒤에 조작하세요.
- 휴대폰은 거치대에 고정해 두시면 화면을 흘깃 보기만 해도 되어 훨씬 안전합니다.
준비물
- 티맵 앱 설치: 앱스토어(App Store) 또는 구글 플레이(Play 스토어)에서 ‘티맵’ 또는 ’TMAP’을 검색해 설치합니다.
- 처음 실행 시 허용 묻기: 앱을 처음 열면 위치 정보 사용 등을 허용할지 묻는 화면이 나옵니다. 내 위치를 알아야 길을 안내할 수 있으므로 허용을 눌러 주세요.
- 휴대폰 거치대: 차 안에서 화면이 잘 보이도록 거치대를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따라 하기
-
출발 전에 티맵 앱을 엽니다.
지도 화면과 함께 위쪽에 검색 칸이 보입니다. -
목적지를 검색합니다.
화면 위쪽의 검색 칸을 누르고 가려는 곳의 이름이나 주소를 입력하세요. ‘○○병원’, ’○○아파트’처럼 이름만 넣어도 대부분 찾아 줍니다. -
글자 입력이 어려우면 말로 검색하세요.
검색 화면에 있는 마이크 모양 버튼을 누르고 “○○역”, “○○시장”처럼 또박또박 말씀하시면 알아듣고 찾아 줍니다. 글자를 하나하나 누르는 것보다 훨씬 편합니다. -
검색 결과에서 목적지를 선택합니다.
비슷한 이름이 여러 개 나올 수 있으니, 주소를 보고 맞는 곳인지 확인한 뒤 누르세요. -
안내 시작 버튼을 누릅니다.
경로가 지도에 표시되면 안내 시작 버튼을 누르세요. 이제부터 “300미터 앞에서 우회전입니다”처럼 음성으로 길을 알려 줍니다. -
휴대폰을 거치대에 놓고 출발합니다.
이후에는 화면을 누를 필요 없이 음성 안내만 따라가시면 됩니다.
처음 한 번만 순서대로 해 보시면, 다음부터는 검색하고 안내 시작 누르는 것까지 1분이면 충분합니다. 잘 하실 수 있습니다!
음량 조절하기
- 안내 목소리가 너무 작거나 크면, 안내 중 화면을 한 번 누르면 나오는 메뉴나 설정에서 안내 음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휴대폰 옆면의 음량 버튼을 눌러 조절하셔도 됩니다. 단, 음량 조절도 출발 전이나 정차 중에 하세요.
이것도 알아두세요
- 데이터가 사용됩니다. 내비게이션은 인터넷 데이터를 사용하며 통신사 요금제에 따라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아니시면 사용량을 확인해 보세요.
- 화면 구성과 기능은 앱이 업데이트되면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과 화면이 조금 다르더라도 큰 순서(검색 → 목적지 선택 → 안내 시작)는 같습니다.
- 티맵 외에도 카카오내비, 네이버 지도 등 여러 내비게이션 앱이 있습니다. 쓰기 편하신 것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Q. 내 위치가 엉뚱한 곳으로 나와요.
A. 휴대폰의 위치(GPS) 기능이 꺼져 있을 수 있습니다. 휴대폰 설정에서 위치가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지하 주차장이나 터널에서는 위치가 잠시 부정확할 수 있으며, 밖으로 나오면 다시 잡힙니다.
Q. 음성 안내가 안 나와요.
A. 휴대폰이 무음(진동) 모드이거나 미디어 음량이 0일 수 있습니다. 옆면 음량 버튼을 눌러 올려 보시고, 블루투스로 차 오디오에 연결된 경우 차 오디오 음량도 확인하세요.
Q. 안내를 그만하고 싶어요.
A. 목적지에 도착하면 안내가 저절로 끝납니다. 도중에 끝내려면 차를 안전한 곳에 세운 뒤 화면의 안내 종료 버튼을 누르세요.
내비게이션은 한 번 익혀 두면 낯선 길도 든든한 동행이 생긴 것과 같습니다. 다음 나들이 때 출발 전에 목적지를 입력해 두고,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 하세요!
💛 잘 안 되셔도 괜찮습니다. 처음엔 누구나 어렵습니다. 위 단계를 한 번만 더 천천히 따라 해 보시고, 그래도 안 되면 자녀분께 이 페이지 주소를 보여주세요.